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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이혼 후 떠난 여행. 카라반 안은 따뜻했고 포근했다. 맥주 한 캔과 너무 좋은 파도소리. 꿈에서 그는 나를 꼭 안아주었다. 조심스레 다가온 입맞춤. 그래 나는 그의 부드러운 입맞춤이 그리웠구나. 난 아직도 그를 그리워 하고 있었나 보다. 꿈이니까 키스해도 되겠지? 꿈이잖아. 그런데 꿈이라는 걸 꿈에서도 알 수 있나? ‘헉! 왠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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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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