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위조된 유물을 진품으로 믿고, 날조된 역사를 자부심으로 삼는
평범한 일본인들. 조작된 역사는 언젠가부터 정설로 여겨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이 없다.
역사를 날조한 것은 그 땅을 지배하던 왕가의 계략에 의한 것이었다.
비록 날조된 역사이기는 해도 그것은 지도층의 통치에는 꼭 필요한 것이었다. 지배의 수단이고 착취와 침략의 명분이었다.
역사를 부정하는 것은 통치세력에 대한 도전이고 반역으로 여겨졌다.
그동안 일본인들이 굳게 믿고있었던 날조된 역사를 한 역사학자가
양심을 걸고 뒤집어놓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