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같은 고아원에서 자란 세사람.
한 여자를 놓고 두 남자가 사랑을 한다.
한 남자는 사업가로 성공했고 다른 남자는 사법고시를 통과했다.
두 남자는 똑같이 여자에게 청혼을 했다. 일등 신랑감 사이에서
여자는 고민에 빠졌다. 행복한 고민이 아닌 선택되지 못한 남자가
입게 될 상처에 대한 괴로운 고민이었다.
그들을 키웠던 고아원 원장은 법조인이 될 남자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런데 여자는 결혼식장을 박차고 나가 사업가인 남자의 품에 안겼다.
이때부터 두 남자의 인생을 건 싸움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