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버지는 술 주정뱅이에 불구의 몸이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준 것은 가난과 멸시 그리고 추태 뿐이었다.
아버지는 어린 아이들만 남겨놓은 채 자취를 감추었다.
고아아닌 고아로 아이들은 암흑속에서 지옥 같은 삶을
구차하게 이어가며 성장을 했다.
두 아들중 큰 녀석은 모두가 우러러보는 명문대의 장학생으로
상류사회를 향해 가고 있었고 작은 아들은 주먹품이나 팔면서
먹고 사는 날건달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래도 아버지를 생각하는 것은 건달아들이었다.
건달아들은 아버지가 왜 그지경에 이르렀는지 알아내고 기구하게
살아야 했던 아버지의 한을 달래주기 위해 복수의 칼을 갈기 시작한다.
그러나 복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었다.
복수를 위해서는 상대방을 누를 힘이 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