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일본열도를 공포에 떨게하던 악명높은 신풍회가
자진해산을 하고 조직의 보스가 온데간데 없이 종적을 감추었다.
아무도 모르게 페리호를 타고 현해탄을 건너온 한 사나이.
그는 조국의 품에서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고
아는 이 하나없는 자갈치 시장에 뿌리를 내리려 한다.
하지만 타고난 팔자가 싸움을 몰고 다니는지라 무슨 일을 하건
어디를 가건 그를 건드리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모든 것을 꾹 참아 넘기기만 하는 그에게 어느날
결코 참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