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설처럼 떠도는 보물지도 이야기.
어디어디에 엄청난 보물이 숨겨져 있을 거라는 가슴 설레이는 이야기.
그것만 찾으면 세상에서 가장 멋지게 살 수 있을 거라는 기분 좋은 이야기.
언제 누구 어떻게 보물을 싣고 가다가 묻어놓았다는 보물 이야기.
물론 보물의 주인들은 싸그리 몰살 했고 세상에 남은 것은 오로지 단 한장의 지도 뿐이라는 그럴싸한 이야기.
우연처럼 손에 쥔 보물지도를 들고 운명을 바꿔 놓을 보물찾기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뻥 잘치는 사람이 꾸면댄 이야기 같지만 잘 생각해 보면 전혀 터무니없는 이야기도 아니다. 일제가 엄청난 보물을 약탈해 갔다는 많은 증언이 있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보물이야기는 우리에게 결코 있을 수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여기 그 사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