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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신품(神品)은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과 땅과 온갖 만물이 호응하고 그 때를 기다려야 하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든 이의 품성이 발라야 한다. 그래야 하늘은 기회를 주신다. 그 신품인 분청사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최고 도예가들이 영혼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마저 불사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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