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영원한 1등과 영원한 2등.
어린 시절 부터 절친한 친구사이면서도 서열이 정해진 운명.
동호는 단 한번도 강타를 이긴적이 없었다.
공부도 그랬고 한눈에 반했던 여자마저도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강타의 여자가 되어 있었다. 사회에 나와서도 두 사람은 나란히 1, 2위를 달렸다.
마치 인생의 성적표 마저 과거의 기억을 되풀이 하는 것 처럼 보였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새로운 기회는 있는 법.
강타가 후계자로 내정된 비룡그룹을 누르지 못하고 항상 2등만을 해야했던
대동그룹의 이만봉회장이 동호에게 유혹의 손짓을 한 것이다.
늘 2등 인생인 것이 불만이었던 동호는 1위가 되고 싶은 야망을 품고
자신을 키워준 사람들을 배신을 하며 그동안 알았던 정보를 이용해
비룡을 위기로 몰아넣을 계략을 세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