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대지, 모로코.
미국 대사관원으로서 이 나라에 부임한 캐서린은
일찍이 약혼자와의 순수한 사랑을 잔혹하게 찢은
그의 형 라시드와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온순한 여성을 이상적으로 여기는 이 나라에서
변함없이 오만하고 독선을 일삼는 라시드에게
반발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캐서린.
다시 되풀이하는 사랑을 허락하지 않는 라시드는
캐서린을 저택에 데리고 간다.
붙잡힌 이 땅에서 알게 되는 라시드의 본모습.
강한 의지, 정신력, 그리고 정열.
수많은 벽을 넘어 사막을 태우는 사랑의 불길은 이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