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탈리아에서 늙은 대부호의 문상을 마치고 돌아가려는 시에나에게
변호사는 유언장 공개에 출석하라고 말했다.
옛 하녀의 딸에게 대체 무슨 볼일이 있다는 거지?
유언장의 내용은 대부호의 아들인 안드레아스가 유산을
상속받는 조건이 바로 시에나와의 결혼이라는 것.
과거, 어린 시에나의 고백에 「넌 사용인이야!」라며
오만한 태도로 그녀를 뿌리쳤던 그와 결혼이라니, 절대 있을 수 없어.
하지만 운명의 실에 끌려온 두 사람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는데….
원작 : Enemies at the Al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