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시아 동남쪽에 위치한, 지도에도 보이지 않는 작은 섬나라 수헤르.
역대 최연소 수상으로 뽑힌 울프 아젠타는 잊고 싶은 과거가 있다. 바로 주위에 모든 사람들을 지옥으로 몰아 넣는다는 사악한 왕자 카리스의 시종으로 치욕적인 7 년을 보냈다는 것. 그런 두 사람이 10년만에 수헤르의 왕과 수상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데...
신분이 상승됐다고 본질이 변하는 게 아니라는 카리스와 그런 카리스에 의한 어릴 적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해 수상의 자리까지 오른 울프.
그들의 사악하고 야릇한 본격 힘겨루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