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선시대의 강원도 깊숙한 두메 산골인 두메골에, 세자 저하를 가르쳤다는
그 유명한 봉지암 선생이 (요양차..) 행차했는데...
기다렸다는 장원이와 못내 껄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홍길동.
한편, 그동안 학당이며 관직에 오른 사람이 전무(無!)한 두메골의 부모들은
교육열을 불사르며, 급기야 봉지암 선생을 눌러앉혀 학당을 개원시킬
거사(?)를 꾸민다...
두메골의 학상들의 전무후무한 전통(?) 학원순정물~
흰눈이 내리는 날하얀 나비를 본 적이 있는가?
온 종일 나비처럼 흰눈이 내렸다면,그것은...
청매의 혼이그속에 스며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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