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이지마 미지코는 45의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답고 혈기왕성한 커리어우먼이다. 자기중심적이지만 그것은 자신에게 충실하기 위한 것이라며 당당한 여성. 그에 반에 미지코의 딸 유우는 소심하고 자신을 드러내기 보다는 남에게 맞추는 스타일로 두 모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유우는 모든 일에 뛰어나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엄마를 보면서 부러움을 느끼지만 자신은 어떠한 사람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대해 알지 못한다. 이 두 여성이 각각 토시히코와 타나카를 만나면서 사랑을 통해, 관계를 통해 자신을 찾고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힘찬 드라마.
미지코는 토시히코를 통해 어두웠던 과거와 대면하고, 그 과거를 끌어안을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유우는 타나카와의 사랑으로 두껍게 쌓여진 껍질을 부수고 자신을 발견한다. 그렇게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만이 타인도 사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