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벤트 회사에 근무하는 이시노 하루나는 직장에서 유능하고 자상하기로 소문난 상사, 카타오카 케이스케와 사내 연애 중. 그러던 어느 날, "스위트 페스티벌"이라는 중요한 기획을 맡게 된 하루나는 미팅하러 간 거래처에서 대학교 때 좋아했던 선배 사가와 미나미와 재회한다. 잘생긴데다 성격도 좋고 인기남이었던 사가와. 실은 5년 전, 하루나가 변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것도 그였다. 날 기억 못 하겠지 하며 체념하는 하루나를 변함없이 웃는 얼굴로 맞아주는 사가와. 게다가 일 때문에 단둘이 외출하게 된 어느 날, 「내 여자친구가 되어줘」라며 사가와에게 기습 고백을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