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난뱅이 소녀 × 재벌가 플레이보이 도련님의「애낳기 결혼」!! 카노 아즈사(15살)는 어린 쌍둥이 동생들과 백수 아버지를 먹여 살리기 위해 구직 활동을 하던 중 합격 통지서를 받는다. 그곳은 무려 일본에서 손꼽히는 명문가 쿠조 재벌가! "가족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어!"라며 의욕에 넘치는 아즈사였지만 설마 그것이 카오루 도련님의 아이를 낳기 위한 "아내 내정자"로 선택된 것이었다니!! 첫사랑도 경험해본 적 없는데 애를 낳으라니…. 그래도「유전자 궁합이 좋다」=「운명의 상대」라는 건가…? 살짝 기대를 품고 있던 아즈사에게 카오루 도련님은 "애는 안 가지겠다"며 느닷없이 거부 선언! "그렇게 되면 가족들을 먹여 살릴 수 없다"며 아즈사가 반발하자 도련님은 "그럼 나를 반하게 만들어보라"는 조건을 내거는데…? ⓒ amu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