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돌아가신 부모님이 남긴 빚을 갚느라 밤낮으로 일하며 고된 삶을 살고 있는 청년 레네. 어느 날 청소 용역 일을 하러 간 백화점에서 유리창을 닦던 레네는 때마침 백화점에 행차하신 대공 전하 일행과 맞닥뜨리게 된다. 레네가 자신의 사진이 실린 신문지로 유리창을 닦고 있는 모습을 본 대공 브리안은 그를 야단칠 요량으로 가까이 부르지만, 가까이에서 본 레네는 아름다운 오드아이에 완벽에 가까운 청소 실력까지 갖춘, 그의 취향 저격 청년. 브리안은 자신의 성을 청소하게 하기 위해 레네를 고용하라고 지시하고, 레네는 졸지에 대공의 성에 취직해 결벽증 심한 대공의 침실을 청소하게 되는데...!
판타지/미인공/무심수/임신수
고귀한 신분에 세상에 다시 없을 미모도 갖추었지만 신경질적인 데다 결벽증까지 심한 오르센 공국의 대공 브리안과, 그런 브리안의 마음에 쏙 들게 되어 인생 역전...일지 수난일지를 겪게 되는 평범한 청년 레네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브리안은 자신이 레네를 사랑하는 만큼 레네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불만이지만, 사실 레네는 대공 전하가 쓸쓸한 표정만 지어도 안절부절못하며 그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어야 할 것 같은 강박증에 시달리는데요. 장갑을 끼지 않고서는 그 무엇도 만지지 않던 브리안이 순진한 근로 청년 레네를 이리저리 구워삶아 맛있게 잡아먹는 과정이 최대의 관전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