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키워드: #가정폭력 #현실피폐물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오해/착각, 일상물, 성장물, 힐링물 공: 츤데레공, 초딩공, 순정공 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인생이 힘든 우등생 이지우에게 전학생이라는 폭탄이 떨어졌다. 이름은 최선겸. 주변에서 알아주는 명문인 지우의 학교와 맞지 않는 완벽한 날라리였다. “선겸아, 반 친구들한테 하고 싶은 말 없니?” 선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교실을 쭉 훑어보더니 입꼬리를 올리며 피식 웃었다. “씨발, 좆같네.” 우등생 이지우와 날라리 최선겸.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우연히 짝이 되면서 시작된 인연. “너 요즘 이상한 애랑 어울린다며!” “이상한 애요?” “최선겸이라고! 너희 반 문제아 있잖아!” 엄마는 또다시 화를 냈다. 항상 지우를 탓했다. 모든 건 지우의 잘못이었다. “어깨도 펴고! 남자애가 되어서 이게 무슨 짓이야. 너 이렇게 구는 것도 다 성적에 영향 있어. 엄마 말 좀 들어. 네가 잘 모르겠으면 엄마가 지적을 하면 고치란 말이야!” “……네.” “대답도 당당하게! 남자애가 말버릇이 왜 이래! 엄마한테 항의하는 거니? 좀 똑바로 말 못 해?” “네.” “눈도 똑바로 뜨고! 너는 어떻게 된 애가 눈 하나 마음에 들게 뜨지를 못해. 엄마가 이렇게 신경을 쓰는데! 남들 부끄럽지 않게 돌아다녀야지! 제발 남들처럼만 해!” 지우는 지쳐 가고 있었다. 엄마의 말들이 다 맞는 것 같고, 상처받는 자신이 비정상인 것처럼 느껴졌다. 오늘도 끊임없는 고민 속에서, 익숙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넌 진짜 대단한 것 같아.” “그럴 리가.” “아냐. 넌 진짜…대단해.” 그를 만나기 전까지. “되게 반짝반짝하고. 그러니까, 너는.” 지우의 대단한 점을 말하는 최선겸의 얼굴이 반짝거렸다. “그래서 나는 네가 좋아.” 선겸은 얼굴을 시뻘겋게 붉힌 상태에서도 떠듬떠듬 문장의 끝을 맺었다. 그의 말을 듣는 자신이 더 부끄러워지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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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7/10/16
  • 現在の作品[BL] 비 개이지 않는 날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