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목소릴 벌써 잊은 건가?” 7년 전 헤어져 앞으로 자신의 인생에선 다시 마주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도윤의 전화. 채린은 한 번에 그의 목소리를 알아들어버렸다. 빚을 갚지 못해 경매에 나갈 지경인 채린의 건물을 매입하겠다며 나타난 도윤을 마주한 채린은 다시금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을 느끼는데……. “왜 하필 우리 건물이지?” “7년 전 여길 떠나면서 그렇게 결심했으니까.” “후회하지 않겠어?” “후회할 것 같으면 생각도 하지 않았지.” “추억 때문에 그러는 거야?” “추억? 아니 너 때문이야.” “그동안 널 만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지.” “…….” “복수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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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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