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저는 결코 수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마사오미, 라고 합니다.
같이 음대에 다니는 선배 중에 ‘토코 씨’라고, 아주 근사한 여성이 있는데요.
이 사람이 아주 마이 페이스라고나 할까, 순수하다고 해야 할까,
물가에 내놓은 아이 같달까….
여하튼 지켜보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사람이어서 숨어서 몰래 쳐다보고 있답니다.
이른바 ‘사명감’이지요.
…예? 스토커? 세상에, 아니에요! 오해라고요!
저는 결코 수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앗!! 토코 씨가 또…, 아저씨랑 또오….
죄송합니다,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네요!
전 그녀를 지켜보러 갑니다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