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시대물 #서양풍 #배틀연애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상처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단정수 #허당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코믹/개그물 #성장물 #사건물 #잔잔물
〈사랑에 빠진 로렌스〉 “지금부터 로렌스 씨에게 고백할 테니, 거절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빚 때문에 빈털터리가 된 클리프는 자작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생활을 하며 힘들게 학업을 계속하고 있다. 어느 날, 그런 클리프를 찾아온 사촌 에밀리는 자신이 오페라 가수와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하며 클리프에게 도움을 청하고, 사랑하는 사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클리프는 그녀와 함께 극장에 가서 금발의 미청년 오페라 가수 로렌스를 만나게 된다. 클리프는 자신의 눈에는 구제불능의 바람둥이로만 보이는 로렌스에게 반감을 갖고, 어떻게든 에밀리가 로렌스를 포기하게 하려고 애쓰지만..... 고지식한 낭만주의자 클리프와 사랑을 모르는 바람둥이 로렌스의 좌충우돌 로맨스!
《사랑에 빠진 로렌스》와 《사랑에 빠진 데미안》은 뾰족가시 작가님의 연작 시리즈로, 웨일리 백작가의 사람들을 둘러싼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로코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인 오스틴이 BL 소설을 쓴다면 딱 이렇지 않을까 생각한 건 편집부뿐일까요? 바람둥이와 사랑에 빠진 사촌을 구하려다가 본인이 사랑의 늪에 빠지고 마는 클리프 오닐 자작과, 즐거운 사랑만을 추구해 오다가 처음으로 가슴 아픈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극작가 지망생 오페라 가수 로렌스의 연애 이야기를 그린 《사랑에 빠진 로렌스》, 그리고 예술혼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다며 기행을 일삼는 요하네스와, 그에게 휘말려 점점 이상해져 가는(;;) 일벌레 데미안의 요절복통 연애사를 그린 《사랑에 빠진 데미안》. 클래식한 매력이 넘치는 로맨스코미디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