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부디 나와 결혼해줘.”
음악 선생님이었던 전 왕자 에이셀로부터
갑작스런 청혼을 받은 마르리카 연주자 가문의 영애 셰리.
하지만 그 뒤 다시 만난 그는 왕의 후계자가 되어 있었고,
어떤 사고로 인해 기억마저 잃은 상태였다!
셰리는 기억을 되찾길 바라며 그의 곁으로 가지만,
기억은 없지만 너를 돌려보낼 수 없다는 말과 함께 입술을 빼앗기고
에이셀의 손길에 몸을 맡기게 된다.
기억은 없어도 왕자라면 자신을 다시 택해주리라 믿었지만,
청혼을 받았다는 명문귀족의 영애가 따로 나타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