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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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 엔드 데블랑]의 작가 이상혁의 장편 판타지 소설.
사막을 지나는 상인을 털다가 잡혀온 [우실 구이만]은 제국의 수도
바슈다로 끌려온다.
절도는 무조건 손목을 자른다는 관례를 알고있는 터라 우실은 마음이
착찹하기만한데 운좋게도 1년간의 강제노역으로 판결이 난다.
지하 감방에서 성지 카퓨림을 향해 기도를 할 때 유난히 귀에 거슬리는
빈정거리는 목소리. 그 주인공을 바라보는 순간 우실은 할 말을 잃고 만다.
흡사 살아있는 미이라와 같은, 어깨를 꿰뚫은 쇠사슬,
한쪽 눈이 있어야 할 곳에 검은 구멍만이 남아있는
노인이 자신이 존경한 그 분 아샤트라고 하는데......
[작품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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