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버스, 오메가버스, 첫사랑,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후회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개아가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단정수, 외강내유수, 임신수, 순정수, 짝사랑수, 도망수, 능력수, 얼빠수, 외국인, 할리킹, 삽질물, 일상물, 수시점* 본 소설에는 극적인 재미를 위하여 현실과 다르게 설정한 부분이 있으며, 등장하는 이야기 및 기관·인물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는 허구임을 알려 드립니다.“지금도 생각하면 이가 갈려, 내가 속아 넘어갔다니.”짝사랑했던 키이스와 진정한 연인이 된 연우,과연 그는 기나긴 거짓말의 고리를 끊어 낼 수 있을까?달콤 오싹 한 「Kiss Me, Liar(키스 미, 라이어)」 외전!▶잠깐 맛보기조심스럽게 고개를 들자 키이스는 여유 있게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미소까지 지으며.그의 손에 수갑을 채워 침대 기둥에 묶어 놓고 달아나 버리고 싶어졌다. 물론 그랬다가는 그 뒤의 일을 감당할 수 없으므로 실제 행동에 옮기지는 못했다. 현실의 나는 떨리는 발을 내디뎌 침대로 향했다. 손에 수갑을 든 채.“묶을게.”떨리는 것을 감추려 목소리를 낮춰 속삭였다. 키이스가 눈을 가늘게 떴다. 그것을 보자마자 오히려 내가 그를 유혹하고 말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키이스의 흥분이 곧바로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선뜻 키이스는 두 손을 내밀었다. 나는 수갑을 채우려 했지만 또다시 그의 가슴에 그것을 떨어뜨리고 말았다.“오, 오랜만이라.”황급히 변명을 하자 키이스는 됐다는 듯이 직접 수갑을 들어 자신의 한쪽 손목에 채웠다. 남은 손은 내가 채워 줬다.키이스의 페로몬이 확연히 진해졌다. 나는 그만 정신이 아득해졌다.그리고 또 뭘 해야 하지?간신히 머리를 움직여 공부한 것들을 되새겼다. 동영상도 보고 잡지도 꼼꼼하게 정독했다. 예습은 완벽하다. 억지로 자신감을 북돋우며 키이스의 위로 올라갔다. 그때, 갑자기 키이스가 물었다.“묶는 건 이게 전부야?”“뭐, 왜?”나는 당황해 말을 더듬었다. 키이스는 대수롭지 않게 말을 이었다.“이런 장난감 같은 건 마음먹으면 금방 풀 수 있잖아. 침대에 묶는다거나 하지는 않는 거야?”아차.[[BL] 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 - 본편] 바로가기[[BL]Kiss Me, Liar(키스 미, 라이어) - 외전2 :어느 날] 바로가기[[BL]Kiss Me, Liar(키스 미, 라이어) - 외전 3 : 키스 미, 젠틀맨] 바로가기[[BL]Kiss Me, Liar(키스 미, 라이어) - 외전 4 : 키스 미, 베이비] 바로가기[[BL]Kiss Me If You Can(키스 미 이프 유 캔) - 시리즈] 바로가기[[BL]Kiss Me If You Can(키스 미 이프 유 캔) - 시리즈 외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