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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비교적 짧은 단편으로 군더더기 없이 명쾌한 이야기이다. 커밍아웃을 하고 나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당당하고 싶은 나는 비오는 날 홀로 이사를 하게 된다. 도와준다는 후배는 이번에도 오지 않아 홀로 이사를 하는 것이 처량맞은 생각도 들지만, 1년 전 이사 때 풀지 않았던 짐 속에 들어있던 편지 한 통이 발견되면서 반전의 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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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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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
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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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