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아시스의 뜨거운 밤(아라비안 로맨스 : 바하니아 왕국 편>
평범한 외모, 28살 나이에 아직 처녀인 자신에게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자라.
하지만 바하니아 국왕의 딸이라는 게 판명된 지금, 프린세스 자라가 되어 호화로운 궁전에서 살게 된 그녀는 당혹스럽기만 하다.
그런 딸에게 국왕이 준비한 보디가드는 푸른 눈동자의 미국인으로, 시크의 칭호를 가진 레이프였다.
그가 욕망과 칭찬으로 가득 찬 뜨거운 눈빛으로 바라보자 자라는 마음이 들떠, 어느 샌가 레이프에게 강한 연심을 품게 된다.
국왕이 알게 되면 무시무시한 결과를 낳을 것도 모른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