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도서관 사서 미리암은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로리 모나한 교수.
그는 학문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책과 연구 외에는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다.
수수한 사서 따위가 그의 마음을 끌 리가 없다고 생각한 미리암은 한숨을 내쉬는데, 그 순간 한 잡지의 표제가 눈에 들어왔다.
‘내 안의 마성을 일깨워라!’
미리암은 여자인 자신이 먼저 그를 유혹한다는 건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대로 아무 변화도 없이 살면 결국 후회하지 않을까?
만약 둘의 관계가 바뀐다면 어떨까…?
그녀는 잡지 기사에 나온 대로 대담한 작전을 펼치기로 하는데?!
*「[할리퀸] 소문을 막을 수 없어!」스핀오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