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딘가 도덕관념이 해이한 그는 우리들의 선생님이었다. 한순간에 군주처럼 우리들을 옥죄어 버린.
현승우를 비호하는 형제들과 그에게 사로잡힌 제자들.
과연 현승우의 간택을 받을 사람은 누구인가.
“다 같이 저녁 먹으러 갈 거야.”
“뭐?”
모두의 시선이 승우에게로 쏠린다.
황당하기 짝이 없다는 시선.
“쟤들하고 먹는 밥이 넘어갈 것 같아?”
승민이 인상을 일그러트렸다.
“....나 쟤들 사줄 돈 없는데.”
“제가 왜 당신한테 밥을 얻어먹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