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건은 마음을 가다듬고, 몇 년째 별거 중인 남편의 집에 발을 들인다. 그리스의 해운왕인 줄 모르고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했지만 불성실한 남편의 태도를 견디지 못한 모건이 미국으로 도망치듯 돌아온 게 벌써 5년 전 일이다. 그러나 사기 사건에 엮인 아빠가 납치되어 막대한 몸값이 필요해진 그녀에게 부탁할 수 있는 사람이라곤 이제 남편뿐이었다. 단정한 이목구비에 차가운 조소를 띄우고 조용히 수표를 건네는 남편에게 모건은 지금도 변함없는 그에 대한 마음을 실토하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억눌러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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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0/05/16
  • 現在の作品그리스의 악마 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