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의 혀가 정인의 입안에 꽂히는 순간, 윤오는 그녀 안으로 파고들었다. 정인의 신음소리는 윤오에게 먹혀버렸고, 대신 그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정인의 안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좋았다. 물러서기 싫을 만큼….
첫눈에 사랑하게 된 운명의 여인, 정인.
그녀를 얻기 위해 윤오는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게 되고, 결국 무진그룹에서 추방당하고 만다.
9년 후, 위기의 무진그룹을 회생시키기 위해 돌아온 윤오.
“내가 돌아온 이유 궁금하지 않아? 가지고 싶은 걸 가지기 위해서.”
정인의 눈앞에 9년 만에 나타난 첫사랑, 윤오.
굶주린 맹수처럼 집요하게 주위를 맴도는 그로 인해 괴로운데….
그리고 그녀에게는 지켜내야 할 딸, 이슬이가 있었다.
“난 당신이 사랑해서는 안 되는 여자예요!”
가질 수 없는 미친 사랑의 형벌! 그러나 외면할 수 없는 뜨겁고도 달콤한 사랑!
“섹스에 미쳤었나 봐요.”
“네게는 섹스일 뿐이지만 내게는 사랑이야!”
그들의 금기애(禁忌愛)가 다시 시작된다.
이수진의 로맨스 장편 소설 『금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