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키워드: 리맨물, 신입사원공, 능글공, 라면먹공, 절륜공 vs 디자이너수, 상처있수, 라면끓이수, 부끄럽수
달칵.
“아아.”
“으음.”
마주친 두 쌍의 젓가락이 단단하게 맞물렸다. 딱딱한 금속 주제에 맞물린 정도가 썩 농밀하다.
그 농밀함에 놀란 영희가 불에 덴 것처럼 젓가락을 물렸다. 꼭 키스 같았다.
-'젓가락 키스' 본문 중
교과서 영원한 짝, 철수와 영희.
간질간질 썸 한 스푼 섞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가끔은 버라이어티하고, 때때로 달콤쌉싸레한 어른의 연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