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라도 할게요.
그런 걸 정부라고 부르나요? 나 당신 아내는 해봤잖아요.
그러니까 이젠 정부 해보죠 뭐.
“너란 여자, 정말 잔인하고 이기적이군. 4년 전에 준 상처로도 모자라나?
다시 날 찾아서 뭘 어쩌자는 심산이지?”
“말했잖아요. 당신 결혼 기사 보니까 심란했다고. 남 주긴 아깝다는 말…….”
“제발! 닥쳐! 차라리 박강현이 떠났다. 그래서 이젠 유진후라도 되찾아야겠다.
그래서 왔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란 말이야!”
“미안해요.”
정유하의 로맨스 장편 소설 『안녕,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