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캠퍼스물, 친구공, 다정공, 능력공, 똑똑하수, 짝사랑수, 다정수, 친구>연인 고등학교 시절. 처음 너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내게 왔다. “유정수, 맞지?” 그 미소에, 나는 순식간에, 주체할 틈도 없이 너에게 빠져 들고 말았다. 그리고 다시 너를 만난 대학 시절. “난, 너를…… 그냥 친구로 보긴 힘들 거 같아. 아니, 난 너를 친구로만 보긴 싫어. 그래, 그러기 싫다.” “나도 너, 친구 아니야. 아주 오래전부터.” 너는 나의 고백을 받아 주었고 우리는 그렇게 행복한 연인이 되었다. 하지만 오늘……. 난 너에게 이별을 고할 생각이다. 이제 우리는 서로를 떠날 때가 된 거 같다. “정기혁. 우리 그만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