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들이 보기엔 변태 스토커일 뿐이겠지만
사실 나 B.M.D는 뒷세계에서 은밀히 활동하는 에이전트.
내가 짝사랑하는 그, 가류도 업계에서는 알아주는 실력자다.
휴가를 받아서 사랑하는 가류에게 날아온 것까지는 좋았는데,
이 쪼끄만 아가씨를 경호하는 게 그의 임무라나.
그래, 그를 위해서라면 애 보기가 대수냐!
내 적극적인 도움에 한결같이 차가운 시선만 보내는 그.
이번에야말로 능력을 인정받고 관계를 진전시키겠어!
특수 에이전트 임무를 수행하는 두 남자의 하드보일드 코미디.
B.M.D의 일방적인 짝사랑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