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DL 그룹 입사 첫날 은빈은 꿈에 그리던 운명의 상대와 만나는데
하필, 그 상대는 회사 대표였다.
꿈속에 그를 만나고 사랑을 나누는 날이 갈수록 많아지자
더는 짝사랑의 마음을 감출 수 없어
그를 떠날 결심에 사직서를 제출하는데.
그런데
은빈의 퇴사 소식을 들은 하진의 반응이 너무나 뜻밖이다.
“나하고 연애할래요?”
은빈이 잘못 들은 게 분명해 눈을 휘둥그레하게 뜨자
“나하고 잘래?”
내내 무심했던 그 남자 맞아?
은빈이 감추기만 했던 마음을 하진은 언제부터 알고 있었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