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건 분명 운명이야!’ 난생 처음으로 일탈에 성공한 혜원. 일탈은 아름다운 설산과 남자를 추억으로 안겨줬다. 보석처럼 빛나는 남자, 상진에게 다음을 기약했는데… 감감무소식이던 그 남자. 그녀의 아버지 회사, 입사지원자로 나타났다. “각서요?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각서까지?” 무슨 일이 있어도 혜원과 사귄다는 각서. 당당히 합격한 상진은 혜원이 건넨 각서에 사인을 했다. "상진 씨가 우리 아빠 마음에 쏙 들었으면 좋겠어요.” 각서를 받은 혜원이 세상을 다 가진 듯 미소 지었다. [미리보기] “난, 오빠가 뭘 원하는지 잘 알아.” 내숭이라고는 일도 없는 혜원이 직설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 뭔데? 난 네 생각보다 젠틀 하지 않은데. 동물적 감각이 발달한 사내라고.” “그니까, 내가 원하는 것도 오빠랑 똑같아.” 혜원이 유혹하는 눈빛으로 대답했고, 이어서 상진의 허리를 감싸 안고 품에 안기었다. 상진은 혜원을 번쩍 들어 침대에 살포시 내려놓고, 무릎을 꿇고 앉아 혜원의 허리춤에 묶여있는 가운의 끈을 풀어내었다. 끈을 풀어내자, 여미었던 가운이 벌어져 희고 부드러운 속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상진의 숨소리는 동물의 포효처럼 점점 거칠어졌다. 그런 상진의 머리를 혜원이 감싸 자신의 맨살에 갖다 대었다. 구름 속에 파묻힌 것처럼 부드럽고 몽환적이었다. 상진은 자신도 모르게 혜원이 걸치고 있던 가운을 양손으로 벗겨내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황홀한 혜원의 나체를 조심스럽게 어루만졌다. 상진의 손길에서 미세하게 떨림을 혜원은 감지할 수 있었다. 상진의 손이 젖가슴과 목덜미를 훑고 지나갈 때에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토해냈다. 목덜미를 지나 혜원의 입술을, 그리고 귀까지 사랑스럽게 만지더니 이번에는 그의 허리 사이로 벌어져 있는 다리 사이로 손을 옮겨 꽃잎이 다치지 않게 살짝살짝 노크를 했다. 혜원은 두 눈을 감고 목을 뒤로 젖힌 채, 신음하기 시작했다. “널 갖고 싶어. 그래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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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9/03/26
  • 現在の作品미룰 수 없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