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상처와 죄책감으로 얼룩진 여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달콤하고 뜨거운 손길.
당신의 마음에 아물지 않은 상처가 있다면,내가 치료해 줄게.
새로운 감성으로 사랑을 말하다.도쿄마블의 감성 장편 로맨스 소설!***
(본 작품은[애원(19금)]과 연작임을 알려 드립니다.)
그녀는 당당하게 요구했었다.
우리 사이에 사랑은 없다고.
“얘기가 쉽겠네요.몰상식한 여자라 거절했다고 하세요.”
“그건 좀 곤란하겠는데요.""
무려 열아홉 번의 선에서 상대를 피떡(?)으로 만든
화려한 전적의 맞선남,차해준.
아버지의 강요에 못 이겨 나가는 선 자리마다
차이는 게 목적인 여자,김민주.
사랑 따위 믿지 않는 냉정한 남자가
딱딱한 껍질에 숨어 버린 상처 많은 여자에게
마음을 빼앗긴 후의 참을 수 없이 달콤한 기다림.
과거로 도망치려는 여자의 손을 잡고
그가 확신에 가득 찬 눈빛과 목소리로 묻는다.
지금껏 누구도 해 주지 않았던 말.
“질리도록 사랑받을 준비,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