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 2품 도총관 유일선의 셋째 아들 유명월은 여자아이만큼이나 고운 용모를 가졌다.
그러나 그의 외모만큼이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바로 그가 남들이 못 보는 무언가를 본다는 것.
장성하여 평화로운 고을, 반양의 사또로 부임하게 된 명월은 평화로워 보이는 고을의 모습이 다가 아님을 알아채고, 호랑이 탈을 쓴 기묘한 사내를 만나게 되는데.......
고을에 숨겨진 비밀과 귀물들의 출현, 정체불명의 사내까지 등장한 판국에서 사건을 파헤쳐나가는 사또, 명월.
과연 그는 자신을 둘러싼 사건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