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가 원하는 것은…
신디는 친구인 파커를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다.
언니 맬러리를 아내로 맞고 싶다며 파커가 도움을 청해오자 그녀의 가슴은 찢어지지만, 어쩐지 그는 언니의 취향보다는 신디의 이상형에 더 관심을 보이고….
▶ 책 속에서
「난 내 돈을 노리는 여자와 결혼하긴 싫어」
신디가 숨을 죽였다.
「그게 바로 네 도움이 필요한 이유야. 날 네 언니가 사랑에 빠질 만한 남자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어, 신디」
그녀의 몸에서 생기가 빠져나갔다.
「날 근사한 남자로 만들어 줘」
그는 너무나도 열중한 나머지 자신의 말이 그녀의 희망을 산산이 부수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