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은 문제는 언제나 짝사랑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오메가지만 대외적으로는 알파로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는 에단. 그러나 오메가답게도 한 알파를 짝사랑하게 됐다. 삶에 대한 답답함과 권태 속에서 만난, 자신과 닮은 그. 리거 드렉워커. 은근하게 자신을 유혹해 오는 리거에게 자꾸만 가슴이 뛴다. 그리고 그 감정에 혹해 제어하지 못한 말이 튀어나오는데……. “키스해 볼래?” “…알파끼리 키스해 보자고요?” 경멸과 빈정거림에 에단은 결국 마음을 접게 되고, 두 사람은 스쳐 지나가는 인연으로서만 지낸다. 하지만 팔 년 후. 그들의 인연은 끈질기고 위험했다. “오랜만이네요, 선배.” 싱긋 웃는 그 얼굴이, 벌써부터 무언가를 암시하는 것 같았다. “…처음 본 순간부터, 이러고 싶었어요. 내내. 선배와 뒹굴고 싶었어.” 알파라며 자신을 밀어낸 주제에. 그깟 키스 한 번도 역겹다는 듯이 경멸했던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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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2023/01/28
Mr.Blue
Mr.Blue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