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질투 #오해/착각 #신분차이 #삽질물 #애절물 #재회물 공 : #집착공 #복흑/계략공 #헌신공 #절륜공 #다정공 수 : #미인수 #소심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인물 소개>> 공 : 위범(凡) 평민이었던 어미가 폐병으로 숨진 후 귀족집안인 사금가에 노비로 팔려온다. 그곳에서 쓸쓸한 사랑스러움으로 뭉친 도련님과 만나게 되고, 도련님을 위해 살아가며 어떤 고통이라도 감내한다. 이후, 거대한 상단의 단주가 되어 권력과 재물을 손에 쥐게 된다. 오로지 한 가지 목적만을 위해. 수 : 사금율(?) 귀족 집안의 자제이나 철저한 냉대와 무관심 속에서 자라나다,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가짜 이름을 쓰는 노비가 된다. 사람들을 곁에 두지 않으려 하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에게 짐이 되는 것을 극히 두려워한다. 뭇 사내들이 혹할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갖고 있으나 자각이 없다. 귀족 집안 사금가(家)의 장자 사금율은 출세욕에 불타는 아비와 음욕스러운 어미로부터 무관심과 냉대를 받으며 자란다. 그런 외로운 도련님, 율의 단 하나뿐인 위로였던 노비 위범. 범은 율의 아비이자, 어미이자, 선생이자, 형제였다. 하지만 어느 날, 사금가에 찾아온 비극에 의해 둘은 헤어지게 되고, 십여 년이 지난 어느 만월 아래, 완전히 다른 신분이 되어 버린 서로와 재회하게 된다. “범이가 너무… 늦게 왔지요, 도련님.” 그를 전부 갖고 싶었다. 내 것으로 만들고, 내가 주는 기쁨과 쾌락만을 받아들이게 하고 싶었다. 내 품 안에서만 만족을 느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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