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전문직물 #첫사랑 #재회 #기억상실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재벌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애절물 #3인칭시점 연서의 꽃집을 매일 찾는 희수. 기억을 잃은 그는 매일 연서를 찾아와 다른 누군가를 위한 꽃다발을 산다. *** 만들던 핸드 타이드를 한 손에 잡고 가게 앞에 서서 연서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회색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연서의 시야를 어지럽혔다. 연서는 눈이 내리는 날을 반겼다. 작은 눈송이들이 모여 고요한 침묵으로 세상을 뒤덮는 게 좋았다. 문득 눈을 밟는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돌린 연서는 그대로 굳어 버렸다. “아……, 안녕하세요.” 말을 걸어온 사람은 강희수였다. 3년 전, 연서의 연인이었던 강희수. Copyrightⓒ2019 F9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듀부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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