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귀여운 목소리를 들려줘.
도망친 사촌 자매 마리안의 추문을 지우기 위해,
그녀 대신 ‘유령저택’ 에서 하녀 일을 하게 된 뤼시.
당주 잭 다르투아는 시력을 잃은 채, 수많은 시중들과
으리으리한 저택을 소유한 귀족이었다.
정식 고용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뤼시는 그가 내면에 품은
고뇌와 고독, 슬픔을 알게 된다.
그의 힘이 되고자 그녀는 진심으로 잭의 곁에서 시중을 들으며
둘의 사이는 가까워져 간다.
자신의 진짜 이름도 밝히지 못 한 채, 잭에 대한 뤼시의 연심은 커져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