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시대물, 현대물, 역키잡물, 첫사랑, 재회, 나이차이, 사제관계,
다정공, 대형견공, 능글공, 연하공, 존댓말공, 다정수, 헌신수]
한수의 스승, 시인 기인형은 해방 후 월북을 결심하며
한수를 고향으로 내려보낸다.
한수가 고향으로 가던 중 전쟁이 터지고, 서울에 포탄이 떨어진다.
기인형의 아들 기승운만이 살아남아 한수를 찾아오는데…
“하룻밤만 신세 지도록 할게요.”
“연고도 없는 애가 어디로 간다고 그래.”
“어디로든지요.”
“괜찮아. 여기에는 나밖에 없어.”
한수는 그를 잘 돌보려 애쓰지만,
어쩐지 승운은 계속 냉랭하기만 한데…
※기존 단편에 외전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