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날마다 술에 찌들어 사는 아버지와 동생에게마저 협박을 일삼는 오빠, 그리고 지독한 질투에 눈이 먼 언니. 아무리 노력하고 발로 뛰어도 언제나 그 자리다. 희망도 꿈도 없는 회색빛 하늘 아래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는 내게 도대체 그는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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