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코이돌체] 사랑의 포로 ~공작님의 상처, 신부의 거짓말~
“사랑하는 남자가 죽은 날에 나에게 범해지는 것 또한 여흥이지―.”
예기치 못하게 재회한 전 약혼자 발터는 리젤을 질타하며 강제로 감금한다.
4년 전, 서로 사랑하던 두 사람은 결혼하자는 약속을 나눴지만
어떤 사정에 의해 리젤은 다른 남자와 도망을 쳐 버렸던 것이다.
홀로 교회에 덩그러니 남겨진 발터는
리젤을 바람이나 피우는 저속한 배신자라 굳게 믿게 된다.
그러나 지금도 굳게 발터를 사랑하는 리젤은 진실을 전하지 못한 채
배상이란 이름의, 광란의 밤을 보내게 되고….
엇갈리기만 하는 두 사람의 마음은―?!
뜨겁게 불타오르는 음탕한 집착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