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쓰레기더미에서 사는 애런은 가난하지만 자유롭다.
“날 길들이지 마. 난 당신이 오는 걸 바라지 않았어.”
상류층 가문의 왕정 화가 데미안은 다정하고 기품있다.
“감히 약속하고 싶소.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소.”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진다.
애런은 데미안의 심장을 뛰게 한다. 데미안에게 애런은 숭고한 뮤즈다. 데미안은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모든 부와 명예를 다 버리고 애런과 영원히 사랑하고자 한다.
데미안은 애런의 외로움을 녹인다. 애런에게 데미안은 이 생을 버텨야 할 이유다. 애런은 그토록 증오하던 마약상 보스와 손을 잡으면서까지 데미안과 사랑하려고 한다.
“약속해, 데미안. 내 앞에서, 영원을 약속해.”
겉만 화려하고 속은 마약에 찌든 시대, 오로지 서로를 향한 사랑 하나로 비극을 견디는 애런과 데미안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