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SF/미래물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상처공 #연하공 #다정수 #명랑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시리어스물 #잔잔물
범죄자를 교화하는 프로그램이 사회를 안정시키는 근미래.
권서진은 수상한 정부기관의 공고를 보고
한 범죄자의 정신 상태를 분석하기 위해 교도소로 파견되어
정체를 알 수 없는 특수 수감자 정가원을 만난다.
“앞으로는 뭐든지 말 좀 해. 그래야 내가 널 알 수 있잖아.”
“날, 알고 싶다고?”
이전의 상담자와는 달리 다정하고 명랑한 서진에게
여태 느껴본 적 없었던 온기를 느끼는 가원.
“나가.”
“그냥 여기 있기만 할게.”
대화를 나눌수록 두 사람 사이에 피어나는 알 수 없는 감정.
그러나 가원이 수용된 교도소에서는 점점 수상쩍은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선생은 지금 괴물이랑 키스한 거야.”
세상에게 버림받은 괴물, 정가원.
그리고 서진은 그를 위하여 괴물이 되고자 결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