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재회물 #나이차이 #인외존재 #달달물 #힐링물 #사건물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능력수 #얼빠수 옛날 옛적, 진강산 아랫마을 기와집에 장은원이라는 도령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산에 올랐다가 깜박 잠이 든 은원은 꿈속에서 말뚝이 박힌 소나무를 보게 되었어요. 나무를 불쌍히 여긴 은원은 잠에서 깨, 진강산 깊은 곳을 찾아 헤맸습니다. 마침내 꿈에서 본 나무를 만나게 된 마음씨 고운 은원은 나무의 말뚝을 뽑아 준 뒤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그런데 그날 이후 기괴한 목소리가 들리는 악몽을 꾸게 되는 것 아니겠어요? 매일같이 악몽에 시달리던 은원은 이유를 찾기 위해 다시 산에 오르게 되었는데, 세상에! “나리! 저를 아직 기억하십니까? 나리께서 저를 구해 주신 적이 있지요.” “기억하고 말고요.” 어릴 적 산에서 길을 잃은 저를 도와준 은인을 만나게 되었지 뭡니까! “은원이 꾸는 악몽 말입니다. ……앞으로 그 꿈을 꿀 일이 없도록 도와주겠습니다.” 신기하게도 은인, 진강을 만나고부터 더 이상 악몽을 꾸지 않게 되었지만, 이건 또 무슨 일이랍니까? “내 이름은 고양이가 아니야! 홍묘라고 불러.” 말하는 고양이 동자 홍묘까지 만나게 되었어요. 진강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묘한 사건들. 은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Copyrightⓒ2019 화성신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수장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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