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천재라 불리던 화가 이령. 그의 그림은 노력이 아니라 타고난 것이었지만, 마음껏 피어날 수 없는 시대의 벽은 너무나도 높았다. 힘이 없어 세상에 능욕당하고, 사랑하는 여인을 권력에 빼앗긴 뒤 그 한을 풀기 위해 미친 듯이 그림을 그리는데…….
고려 시대, 무소불위의 권력에 사랑을 빼앗기고 그림으로써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남자 이령과, 왕의 여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그의 연인, 윤초의 이야기.
[작품 공지]
제공사 요청으로 2018년 05월 03일 12시 05분부터 대여 서비스가 추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