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치유물 #오해/착각 #재회물 #동거/배우자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헌신수 #소심수 #순진수 #상처수 #병약수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고시원에서 살며 피씨방 아르바이트를 하는 서은청은 지금도 6년 전 교통사고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어느 날 쌍둥이 누나인 은하의 부탁으로 몰래 누나의 일을 대신하던 중, 손님인 권이레에게 그 사실을 들키고 만다. 사장님과 친한 사이인 듯 보이는 이레의 입을 막고자 따라간 은청에게, 이레는 어쩐 일인지 커피를 사 주며 다리는 괜찮냐고 묻는다. 자신을 아는 듯한 걱정의 말에 가슴이 훈훈해진 은청이 마음의 벽을 살짝 내린 순간, 이레는 입막음의 대가로 며칠간 은청의 고시원 방에 자신을 재워 달라고 말한다. 생긴 것도 멀끔하고 입은 옷을 보면 틀림없이 부잣집 자제인 듯한 이레의 이상한 요구를 의아하게 여기면서도 마지못해 승낙하는 은청이지만, 함께 밥을 먹고 일상을 나누면서 점점 마음속에서 이레가 차지하는 지분이 늘어만 가는데...... 어딘가 수상한 이레의 진짜 정체는? 출판사 서평====================== 청명한 하늘을 연상시키는 기리 작가님의 따뜻한 힐링성장물입니다. 은청만 기억하지 못할 뿐 사실은 아주 오래전부터 인연이 있었던 두 사람의 과거나, 서로 방식은 다를지언정 서로만을 오롯이 바라보는 두 사람의 예쁜 사랑이 잔잔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그려집니다. 상처가 많은 은청을 한없이 보듬어 주는 이레의 사랑도 인상적이지만, 언뜻 보기에는 가진 것이 없어 보여도 마음만은 바다처럼 넓은 은청이 묵묵히 이레를 지탱해 주려고 하는 모습도 그 못지않게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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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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